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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 재확산 비상' 충북 241병상 남아 '아직 여유'

기사승인 2021.11.27  1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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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068명 증가한 43만6968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068명(해외유입 23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881명(해외 7명), 부산 104명(해외 1명), 대구 76명, 인천 287명(해외 1명), 광주 35명, 대전 38명, 울산 6명(해외 1명), 세종 11명, 경기 1105명(해외 4명), 강원 93명, 충북 38명(해외 1명), 충남 76명(해외 2명), 전북 50명, 전남 36명, 경북 95명(해외 1명), 경남 87명, 제주 27명, 검역 과정 5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북지역은 아직 병상의 여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678병상으로, 이 중 437병상(64.5%)을 사용하고 있다.

증상별로는 위중증 32병상 중 28병상(87.5%), 준중증 38병상 중 23병상(60.5%), 중등증 408병상 중 314병상(77%), 경증·무증상 200병상 중 72병상(36%)을 가동 중이다.

현재 위중증·준중증은 거점전담병원, 중등중은 감염병 전담병원, 경증·무증상은 생활치료센터에서 각각 치료받고 있다.

충북의 가용병상은 위중증 4병상, 준중증 15병상, 중등증 94병상, 경증·무증상 128병상 등 241병상으로 아직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다만, 최근 확진자가 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다.

일주일간(20~26일)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일 39명을 포함해 209명이다.

26일에는 청주 15명, 충주 6명, 음성 5명, 제천 4명, 단양 3명, 옥천 2명, 영동·괴산·진천·증평 각 1명 등 보은을 제외한 도내 모든 시·군에서 3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가족·지인·직장동료 등 확진자를 통한 지역사회 내 접촉자 감염이 22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로불명은 12명(증상발현 10명, 선제검사 2명), 타시도(서울·인천·대전·포항) 유입 4명, 해외(폴란드) 입국 1명이다.

집단감염도 이어졌는데 충주 자동차 부품공장 3명(누적 8명), 청주의 한 대학교 1명(누적 9명), 청주 대안학교 관련 2명(누적 11명), 증평 교회 관련 2명(누적 20명), 제천 초등학교 관련 1명(누적 15명)이 각각 추가됐다.

이날 확진자 중 21명(53.8%)은 돌파감염이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39명이 추가되면서 8728명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90명이 숨졌고, 8340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날 0시 기준 격리 중인 환자(298명) 대비 위중증환자(7명) 비율은 2.35%, 치명률은 1.03%다.

백신은 같은 시각 기준 134만8280명(인구 159만명 대비 84.7%)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 완료는 129만4758명(81.4%)이다. 이상반응 신고는 9527건이 접수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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