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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슈퍼위크 완벽한 이재명 51.09% 대세확인, 이낙연 31.45%

기사승인 2021.09.12  18: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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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강원 합동연설회(1차 슈퍼위크)에서 대선 예비 후보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김두관,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2021.9.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원주=뉴스1) 권구용 기자,윤다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이재명 후보가 12일 강원지역 경선과 1차 국민선거인단(국민·일반당원) 투표에서 각각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누적 '과반 1위'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강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이후 발표된 1차 국민선거인단의 온라인·ARS투표 집계 결과, 유효투표수 49만6672표 중 25만3762표(51.09%)를 얻어 과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국회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의 진을 친 이낙연 후보는 전체 득표율 31.45%(15만6203표)로 이재명 후보와 19.64%p차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추미애 후보는 11.67%(5만7977표)로 3위를 차지했고, 정세균 후보는 4.03%(2만14표)로 4위에 자리했다. 박용진 후보가 1.16%(5742표)로 김두관 후보를 제치고 5위를 차지했다. 김두관 후보는 0.60%(2974표)로 6위에 위치했다.

1차 국민선거인단과 함께 발표된 강원지역 경선에서는 대의원·권리당원·국민일반당원의 온라인·ARS 투표를 합산한 결과 이재명 후보가 9118표 중 55.36%(504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후보는 27%(2462표)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추미애 후보가 8.61%(785표), 정세균 후보가 6.39%(583표)로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박용진 후보는 1.90%(173표)로 5위, 김두관 후보는 0.73%(63표)로 6위를 기록했다.

앞선 대전·충남과 세종·충북, 대구·경북 지역 경선에 이어 이날 강원 경선과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합산하면 이재명 후보가 51.41%(28만5856표)로 과반으로 여전히 독주체제를 유지했다.

이낙연 후보는 이날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앞선 경선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면서 누적 합산 득표율이 30%를 돌파한 31.08%(17만2790표)를 기록했다. 여전히 이재명 후보에 20.33%p(11만3066표)의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나 다소 따라잡는 모습이다.

누적 3위는 11.35%의 득표율의 추미애 후보가 차지했으며 정세균 후보는 4.27%로 4위에 머물렀다. 박용진·김두관 후보는 각각 1.25%, 0.63%로 집계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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