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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한국시장 5년만에 최대 실적 영익 96억원...전년 50.2%↑

기사승인 2020.10.30  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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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3분기 매출 1,342억원, 4.4% 성장, "소형가전 분야 성과 주효"

   

[데일리서울 김동성 기자] 잘나가는 락앤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에도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올랐으나 국내 소형가전 분야의 성장세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나 주목을 받았다.

30일 락앤락은 연결기준 3·4분기 매출 1,341억 6,500억원, 영업이익 96억 3,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50.2% 상승. 코로나19 영향을 받았던 지난 2·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9.3%, 영업이익은 110.4%가 집계됐다.

무엇보다 락앤락은 최근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소형가전 카타고리에서 상당한 성과가 실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소형가전 분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2% 늘어났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만 매출이 646.6% 대폭 상승했다.  칫솔살균기, 진공 쌀통, 스팀에어프라이어 등 제품의 역할이 컸다는 게 락앤락 측의 분석. 여기에 관심을 끄는 것은 지난 4월에는 종합리빙 가전 브랜드 제니퍼룸을 인수하기도 해 매출을 더했다.

한국 시장 전체 매출은 421억 4,100만원으로 분기 기준으로 5년만에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보다 36.2% 급성장했다. 최대 시장은 중국은 431억 5,400만원으로 전년보다 0.3% 소폭 줄었다. 베트남에서는 매출이 4.8% 늘어난 162억 5,600만원을 기록했다.

이정민 락앤락 상무는 “매출원 증가 원인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 소형가전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으며, 유통 채널과 제품을 다변화하며 코로나19 위기에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면서 “다음 4분기에는 중국의 광군제 특수 등 시즌 이슈가 맞물려 있어 급 성장이 보여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성 기자 gnus6@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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