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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뒤늦게 부친상 알려 "납골당 모신지 7일째…아직 안믿겨"

기사승인 2020.09.12  14: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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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SN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부친상을 당한 사실을 뒤늦게 전했다.


조민아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부친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빠를 납골당에 모신지 7일째"라며 "아직 믿기지 않고, 믿고 싶지 않은지도 모르겠다"고 뒤늦게 부친상을 알렸다.

그는 "지금 메신저에 떠있는 아빠 사진도 부산에 둘이 여행가서 내가 찍어드린건데…"라며 "전화하면 '응, 딸내미~'라 할 거 같은데 유품으로 남겨진 휴대폰 속 사진이 저와 찍은 사진들, 제 사진들이 거의 다여서 보자마자 목놓아 울어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아빠가 떠나기 전 보내준 선물, 평생 나를 든든하게 지켜줄거야"라며 "그안에 아빠가 늘 있다고 생각하면서 행복할게"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고 외롭지말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조민아는 다른 게시물을 통해 "내가 당신의 자랑이라고 하셨던 우리 아빠, 정 많고 눈물 많고 여린 우리 아빠, 미워서 나를 버린 줄 알았는데 면목이 없어서 차마 나타나지 못했던 그 마음, 헤아려주지 못해서 미안해"라며 "3년 만에 다시 만난 아빠는 안을 수도 없고, 손 잡을 수도 없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빠가 바라던 것처럼 이제 아프지 않고 정말 행복할게"라며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리 아빠 사랑해요. 보고싶다"라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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