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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5단계' 이유로 고검장 만찬 취소…秋아들 의혹도 영향?

기사승인 2020.09.11  18: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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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0.9.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전국 고검장들과 11일 만찬 회동을 예정했다가 취소했다.


대검찰청은 이날 윤 총장과 고검장들과의 저녁식사 일정이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상황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든 것이다.

다만 일각에선 표면적 이유와 달리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이 증폭되는 가운데 불필요한 논란이 없도록 신중한 태도를 취하는 것 아니겠냐는 해석도 나온다.

윤 총장이 전국 고검장들과 회동 일정을 잡은 것은 지난 7월 '채널A 강요미수 의혹 사건'과 관련한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 국면에 전국 고검장·검사장 회의를 소집한 이후 처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검찰에는 고검장급이 9명이다. 다만 당초 이날 만찬에 추 장관 참모였던 조남관 대검 차장, 앞서 서울동부지검장으로 추 장관 아들 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고기영 법무부 차관 등도 참석대상이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대검 측은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회동 취소 사실을 알리며 "그 외 사항은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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