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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이연걸을 미워한 사연은…이하늬 "멋져지우 사랑해"

기사승인 2020.09.07  18: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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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이자 셰프 레이먼 킴의 부인인 김지우가 외모 지적 악플에 대한 심경 고백과 함께 콤플렉스에 대해 고백했다.


김지우는 7일 자신의 SNS에 "그래요, 맞아요 내 이마 엄청 넓어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한장을 게재했다.

그는 "어릴때 별명이 황비홍이었다. 그래서 어린 마음에 이연걸 아저씨가 너무 미웠다"라고 귀여운 고백을 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한손으로 머리를 넘기며 이마를 드러냈고, 또 당당하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어 김지우는 "크면서도 이마 때문에 앞머리가 없었던 적이 없었고, 바람 부는날 비오는날은 제일 싫어했다"라고 말했다.

또 "앞 머리를 하려고 드라이기와 롤빗을 챙겨다녔다"라면서 "하지만 지금은 부모님게서 물려주신 이마를 사랑한다"고 외모에 대한 심겸을 밝혔다.

 

 

 

 

 

 

배우 김지우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김지우는 "아무리 커버를 하기위해 앞머리를 내려도, 헤어라인 교정수술을 해도 쉐딩을 팍팍 넣어도 나에 대한 이미지는 변하지 않는 넓은 내 이마다"라며 "그래서 사랑해주고 창피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기로 결심했고, 몇년 전 부터는 시원하게 드러내고 다니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가끔 내 피드 댓글에 이마로 인한 또는 외모로 인한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그때마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울컥 화가 나던것도 사실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그런 사람들은 차단했다" 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지우는 "이제는 더 단단해지고 내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할 것이다"라며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딸에게도 좀 더 당당하고 멋진 여자로서의 엄마가 될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결심을 밝혔다.

끝으로 김지우는 "누구에게나 콤플렉스는 있는 것이다. 자존감과 자신감을 잃지 않고 나의 단점까지 품고 사랑해보자"라고 희망을 품었다.

이에 동료배우 이하늬는 "멋져지우 사랑해"라며 그녀의 결심에 박수를 보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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