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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건설사서 수해복구에 중장비 긴급 지원

기사승인 2020.08.14  16: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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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굴삭기·덤프트럭·지게차 등 50여대 복구작업 투입

   
▲ 10개 건설사서 수해복구에 중장비 긴급 지원
[데일리서울] 용인시는 17일 관내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0개 건설사가 집중호후 수해복구를 위해 중장비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삼가2지구에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 등 10개사로 수해 현장에 굴삭기, 덤프트럭, 지게차 등 5종류의 중장비 50대 지원한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를 하루라도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중장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발적으로 중장비를 지원해 준 10곳 기업 관계자에 진심으로 고맙다”며 “중장비가 투입되면 신속히 복구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정 기자 dich7@dreamwiz.com

<저작권자 © 데일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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