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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증 4229장 전달

기사승인 2020.03.28  22: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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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봉사에 참여 중인 이마트 직원

<데일리서울 이정희 기자>이마트는 27일 ‘헌혈봉사’를 통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4229장과 소아암 가족 쉼터에 필요한 생필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전달받은 헌혈증을 항암치료 과정에서 수혈 등을 이유로 헌혈증을 필요로 하는 소아암 환자 가족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2015년 대한적십자사와의 헌혈약정 이후 전국 160여개의 점포에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도 한 해 동안 총 4229명의 임직원이 헌혈 나눔에 동참했다.

이마트는 이러한 임직원의 따뜻한 나눔에 의미를 더하고자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서와 함께 소아암 가족 쉼터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마트 CSR담당 박승학 상무는 “힘들게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기부 소감을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이정희 기자 gnus6@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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