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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만희 신천지교주vs세월호 유병언 구원파

기사승인 2020.03.01  0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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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이만희 신천지교주vs‘세월호 참사’유병언 구원파 죽음➘동맹,美↔中,吳越同舟

   
글/ 김원섭 언론인> <프로필> <1960년6월13일 (만58세), 경기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데일리메일 편집인, 편집국장 / 대국엔터테인먼트 대표 / 고려대학교 교우회 이사 / 경력=1997~1999 미디어오늘 편집장 / 1989~1997 국제신문 차장 / 2006~2009 CNB뉴스 편집인, 편집국장

[데일리서울=김원섭 칼럼]지난 2014년 7월 22일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세월호 참사’의 피의자이자 원흉으로 지목받은 유병언 구원파 지도자가 전남 순천 별장 근처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과 방송이 연일 이 사건을 도배하다시피 했다. 특히 종편은 거의 사생결단에 가까운 모습으로 그의 죽음과 관련된 방송을 내보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그를 죽음으로 이끈 ‘세월호 참사’의 본질과 핵심은 비켜간 채 ‘자살이냐 타살이냐’, ‘20억 돈가방의 행방’ 따위의 선정적 내용 아니면 미스터리한 죽음 그 차제에 집중하고 말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유병언의 죽음이 아니라 그의 죽음과 연관이 있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는 일과 그의 죽음마저 기묘하게 활용한 박근혜정권의 실체다. 즉 ‘박근혜 세월호 7시간 미스터리’다. 지금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2016년 11월24일에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문재인은 세월호가 침몰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하여 "대통령이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밝히지 않는 것은 그 자체가 또 하나의 탄핵사유"라고 비판했다.

그후 박근혜는 탄핵되어 대통령직에서 파면, 영어상태다.

그로부터 4년후 문 대통령의 한말이 부메랑으로 돌아올 사태다. 지금 세월호 참사보다 뛰어넘는 역병으로 국민들이 불안한 상태인데 문재인정부의 대응책은 오리무중 (五里霧中)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금 코로나 19정국은 ‘신천지 교회’ ‘교주 이만희’로 뒤엎고 있다. 지금 이만희는 五里霧中이다. 유병언이 시체로 발견된 것처럼 이만희도 어느 야산, 별장에 죽음로 생을 마감하며 수만명을 역명의 공포로 몰아넣었던 ‘코로나 19사태’를 마무리 지을 수 도 있다.

그러나 지금 발원지인 중국에 대한 문재인정부의 안일한 대책이 국민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상황이다.

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지만 중궁인 입국 조치에 대해 “우리가 지금 의약품을 주로 중국에서 수입하는데 이런 부분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고, 한국을 입국금지하는 나라들에 대해 명분을 주는 수가 있다”며 “실익이 없는데 입국금지를 정치쟁점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아니냐”고 반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외교수장은 수습은 뒤로한채 한가하게 EU를 여행중이다.

우리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유일하게 도와줄 우방.동맹은 미국밖에 없다. 북침으로 일어난 6.25동안도 중국 인민군만 개입하지 않았다면 일본에 의해 두동강 난 한반도가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중국의 혈맹인 북한도 ‘비단장수 왕서방’인 중국을 믿지 못했다. 김정일 북한국방위언장은 사망 두 달쯤 전 측근들에게 남긴 것으로 알려진 ‘10·8 유훈’에서 “중국은 현재 우리와 가장 가깝지만 앞으로 가장 경계해야 할 국가”라고 했으며 김대중 대통령과 정상회담때 이 말을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탄 것처럼 적대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이해 때문에 뭉치는 吳越同舟(오월동주)면 족하다.

‘코로나 19 정국’의 돌파구는 공자 曰“나라를 다스리려면 식량을 충분하게 마련하고 무기를 충분히 마련하여 국민들이 위정자를 믿게 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위정자를 믿지 않으면 정치를 해나갈 수 없다”

글/ 김원섭 언론인> <프로필> <1960년6월13일 (만58세), 경기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데일리메일 편집인, 편집국장 / 대국엔터테인먼트 대표 / 고려대학교 교우회 이사 / 경력=1997~1999 미디어오늘 편집장 / 1989~1997 국제신문 차장 / 2006~2009 CNB뉴스 편집인, 편집국장

 

김원섭 칼럼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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