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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日 후지TV 연말 가요제 출연…오늘 방송

기사승인 2019.12.04  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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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후지TV 연말 가요제에 출연한다.


3일 후지TV 측은 'FNS 가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를 휩쓴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이 'FNS 가요제' 첫날인 4일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FNS 가요제'는 후지 TV의 대표적인 연말 음악 가요제로, 4일 오후 6시30분에 첫 방송되며 오는 11일 오후 7시에 두 번째 방송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다만 방탄소년단은 이날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리는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참석하는 관계로, 해당 무대는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FNS 가요제'에서 'FAKE LOVE'와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일본어 버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FAKE LOVE' 일본어 버전을 TV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TV아사히 '뮤직스테이션'에 출연 전날 일방적인 취소 통보를 당한 이후 1년여 만에 일본 TV에 출연하게 됐다. 당시 '뮤직스테이션' 측은 2017년 투어 당시 지민이 입었던 '광복절 티셔츠'를 언급하며 "방송사는 소속 레코드 회사에 그 착용 의도를 묻는 등 협의를 진행했지만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유감이지만 이번 출연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과 지난 1월, 2월에 일본 현지 투어와 함께 지난달에는 일본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일본 내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4일 오후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리는 '2019 MAMA'에 참석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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