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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강남♥이상화, 본식 어땠나…하객 축복 속 선남선녀

기사승인 2019.10.12  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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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이엔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강남(32)과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30)의 결혼식 본식 사진이 공개됐다.

강남과 이상화는 12일 12시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가족과 친지, 동료와 친구들이 보는 가운데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태진아가 주례, 이경규가 사회, 가수 김필이 축가를 맡았다. 또한 부케는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받았다.

 

 

 

 

본부이엔티 제공 © 뉴스1

강남과 이상화는 결혼식장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애정을 가득 드러내고 있다. 슈트를 차려입고 맵시를 뽐내는 강남과 우아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상화의 웨딩드레스 차림이 눈길을 끈다.

결혼식 직후 이상화와 강남은 취재진 앞에서 소감을 밝혔다. 이상화는 "실감이 나고 아직은 어리둥절하다"고 했고, 강남은 "살면서 이렇게 떨린 건 처음이다. 모든 사람이 축복해주시고 다들 와주셔서 감사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본부이엔티 제공 © 뉴스1

강남은 결혼식에 앞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도 "이상화를 보호하고 상화한테 잘 해주고 상화가 행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는 남편이 되겠다"며 "행복하게 살아보겠다. 강남이 금메달(을 따는 것)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그런 인생을 살아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에는 연예계와 체육계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SBS '정글의 법칙'에서 함께 한 문가비, '동상이몽'에 함께 출연 중인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참석했다. 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참석해 '국가 대표' 의리를 과시했다. 그밖에 양희은, 샘 오취리, 지상렬, 황광희, 김필, 김창렬, 윤정수, 김환 아나운서, 위너 이승훈, 최여진, 진아름, 조정민, 양정원 등이 참석했다.

 

 

 

 

 

 

본부이엔티 제공 © 뉴스1

SBS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3월부터 공개열애를 시작해 지난 8월 결혼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 열애 7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로 데뷔했다. '나 혼자 산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한집살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본부이엔티 제공 © 뉴스1

이상화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500m 은메달을 획득, '빙상 여제'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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