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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방탄소년단, 데뷔 후 첫 장기 휴가 간다 "재충전"

기사승인 2019.08.12  09: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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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장기 휴가를 갖는다.


12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공식 SNS에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며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무대가 방탄소년단의 휴가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측은 "이번 장기 휴가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만약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방탄소년단과 마주치더라도 멤버들이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배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재충전의 시간 후 더욱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며 글을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나며 바쁘게 지내왔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식 장기 휴가 뒤, 오는 10월 11일(현지시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어 10월 26일, 27일, 29일 3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의 서울 파이널 콘서트를 펼친다.

다음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입니다.

오늘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무대가 방탄소년단의 휴가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습니다.

이번 장기 휴가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짧지만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일상의 삶을 즐길 시간이기도 합니다.

휴가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은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할 계획입니다.

만약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방탄소년단과 마주치더라도 멤버들이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배려 부탁드리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재충전의 시간 후 더욱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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