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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롤모델=소녀시대" 파나틱스, '도아그룹' 아닌 '매력부자 그룹' 탄생(종합)

기사승인 2019.08.06  18: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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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틱스 채린(왼쪽부터), 지아이, 도아, 윤혜, 도이, 시카, 윤혜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더 식스(THE SIX)’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8.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파나틱스가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는 그룹 파나틱스 첫 번째 미니앨범 '더 식스'(THE SIX) 발매 및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타이틀곡 '선데이'와 수록곡 '팔로우 미'의 무대가 최초 공개됐으며, 멤버들은 취재진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파나틱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더 식스'를 공개하고 정식으로 데뷔한다. 지난 2018년 11월 첫 번째 유닛 플레이버로 인사를 건넨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파나틱스는 6인조로 첫 인사를 건넨다는 뜻을 담아 '더 식스'로 첫 번째 미니 앨범의 이름을 정했다. 앨범 콘셉트에 따라 파나틱스만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어필하겠다는 각오다.

 

 

 

 

파나틱스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더 식스(THE SIX)’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8.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더 식스' 타이틀곡 '선데이'(SUNDAY)는 매일이 일요일 이었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주제에 시원한 분위기가 가득한 트로피컬 사운드를 녹여낸 곡이다. 상큼한 보컬 신스를 통해 파나틱스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파나틱스가 전하는 긍정 메시지가 가득한 '지금 이 순간을', 사랑에 당당한 여성상을 그린 '팔로우 미'(FOLLOW ME), 플레이버로 선보인 바 있는 '밀크셰이크'(MILKSHAKE)의 중국어 버전 등 다양한 트랙이 담겼다.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정식 데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윤혜는 "유닛 플레이버 이후 이번에 6명으로 활동하게 됐는데 어떤 활동을 하게될지 궁금하다"라고 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도아는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언니들과 기왕 정식으로 데뷔했으니 신인상을 타봐야하지 않겠나"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특히 멤버들 가운데 각각 엠넷 '프로듀스 48',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도아와 채린이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방송 출연 이후 연습 끝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됐다. 도아는 "언니들이랑 같이 정식으로 데뷔할 수 있어서 설레고 기대된다. 기다려주신 팬들, 가족들,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으며, 채린은 "'프로듀스 101' 이후 데뷔하게 됐다. 성장한 모습을 기대해달라"라고 각오를 전했다. 중국인 멤버 시카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다. 시카는 "과거에 JYP에서 3년 동안 연습생을 했었다. 이후 중국으로 갔는데 같이 일했던 스태프들이 다시 한국에서 가수를 할 생각이 있냐고 물어부셔서 한국에 왔다. 1년 동안 연습해 파나틱스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파나틱스 도아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더 식스(THE SIX)’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8.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파나틱스는 멤버들 가운데 도아의 인지도가 가장 높아 '도아그룹'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에 대한 멤버들의 생각은 어떨까. 도아는 "내가 '프로듀스 48'이라는 좋은 기회를 가졌고 나로 인해 그룹이 알려지는 것 좋지만, '도아그룹'이라는 수식어보다는 '무지개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한다. 다른 멤버들도 역량이 크다"라고 했으며, 도이는 "도아가 좋은 기회로 알려진 것은 좋게 생각한다. 향후 파나틱스 개개인의 매력도 다양하게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파나틱스는 하루 차이로 로켓펀치와 데뷔하게 됐다. 로켓펀치는 '프로듀스 48'에 출연한 일본인 멤버가 포함돼 도아와도 인연이 있다. 도아는 "'프로듀스 48' 멤버들의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로켓펀치를 포함한 다른 그룹 멤버들과 차별화된 매력이 있다면 무지개 같이 각자 개성이 뚜렷해 여기서 나오는 시너지가 다른 그룹에 뒤지지 않는다"라고 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파나틱스 도아, 윤혜, 지아이, 채린, 시카, 도이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더 식스(THE SIX)’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8.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앞으로 파나틱스 멤버들의 목표는 뭘까. 도이는 "멤버들끼리 이번 앨범에 대한 이야기 나눴다. (활동 목표는) 많은 분들이 우리 이름 기억했으면 좋겠다. 또 힘들때마다 우리 노래를 들으며 힘내길 바란다. 구체적 목표는 팬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서 꼭 이뤄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롤모델은 소녀시대라며 "좋은 음악을 오랫동안 들려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나틱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첫 번째 미니앨범 '더 식스'를 발매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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