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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사장,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사실무근"

기사승인 2019.03.21  1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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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파 "이부진 사장 상습투약 의혹"보도, 신라호텔 "수술목적"반박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데일리서울 전성오 기자>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수면마취재인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했다는 의혹이 일부 보도를 통해 제기된 것에 대해 호텔신라측이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호텔신라 커뮤니케이션팀은 21일 배포한 '설명자료'를 통해 "먼저 많은 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 금할수 없다."며 "지난 2016년 왼쪽 다리에 입은 저온 화상 봉합수술 후 생긴 흉터 치료와 눈꺼풀 처짐 수술 소위 안검하수 수술을 위한 치료 목적으로  (자세히 기억나지 않으나 수차례 정도) 해당 병원을 다닌 적은 있지만 보도에서 처럼 불법 투약을 한 사실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사실이 아닌 추측성 보도를 확대 재생산하지 않도록 간곡히 요청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스타파는 20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16년부터 서울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전성오 기자 pens1@korea.com

<저작권자 © 데일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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