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노영민 실장 "취업률 지표 삼아 일자리 창출 매진해야"(종합)

기사승인 2019.01.10  01:06:00

공유
default_news_ad1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2019.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노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이 9일 청와대에서 연 첫 현안점검회의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앞으로 좀 더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달라는 뜻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노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첫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참모진을 향해 "노동인구 감소시대에 취업률이 중요한 지표"라며 "취업률을 주요 지표로 삼아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 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정기획상황실로부터 당일 통계청이 발표한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등 고용지표 전반에 대해 보고받고 정태호 일자리수석비서관으로부터 관련 설명도 들었다.

같은 날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전년대비 9만7000명이 증가하며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실업자는 사상 처음 3년 연속 100만명대였다.

이는 앞으로 청와대가 민생경제 제고에 확실한 방점을 찍고 움직일 것이란 뜻으로 읽힌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때와 취임 직후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하게 공언했던 가운데 이를 가시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올해 신년 초부터 경제주체들과의 간담회에 나서면서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노 실장에게도 관련한 적극적 역할을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전날(8일) 노 실장이 당일 함께 인선된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과 함께 인사를 하기 위해 집무실을 찾아왔을 때 노 실장에게 "국회 산자위원장으로서 산업계와 교류를 많이 해본 경험도 있고 각종 정책에 밝으니 역할을 많이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책실장뿐만 아니라 비서실장도 경제계 인사를 만나는 것이 해야될 일"이라며 "과거처럼 음습하다면 모를까, 지금 정부에서는 당당하고 투명하게 (경제계 인사들을) 만나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