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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형 소형 LNG충전시스템' 첫 선

기사승인 2018.12.06  0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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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맥스기술-가스공사 기술협력…5분내 차량 충전 실현

  ▲발맥스기술 아산공장에서 패키지형 LNG충전시스템을 가동해보고 있다.  
▲발맥스기술 아산공장에서 패키지형 LNG충전시스템을 가동해보고 있다.

[이투뉴스] 패키지형 소형 LNG충전설비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돼 시연을 마쳤다.

발맥스기술(대표 김일환)은 한국가스공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패키지형 소형 LNG충전설비를 개발하고 4일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기술(대표 김일환)은 한국가스공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패키지형 소형 LNG충전설비를 개발하고 4일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는 가스공사 기술연구원, 가스안전공사 및 관련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맥스기술 아산공장에서 진행됐다. LNG펌프, 디스펜셔 등을 모듈화 하고, 공장에서 제작 후 검사를 거쳐 현장설치가 용이토록 구성된 패키지형 소형 LNG충전 시스템은 고정식 LNG탱크 또는 LNG탱크 컨테이너와 연계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설비다.

발맥스기술과 한국가스공사는 패키지형 소형 LNG충전 시스템 개발로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감소 측면에서 대형 화물차나 청소차 등 디젤차량의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수 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NG차량이 개발되고도 아직 보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지 못한 요인 중 하나로 LNG충전설비 구축비용으로 인한 부담이 꼽히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패키지형 소형 LNG충전시스템은 설치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설치기간까지도 단축할 수 있으며, 5분내 충전이 가능하다.

김일환 발맥스기술 사장은 "이미 미국, 중국, 유럽 등에서는 소형 LNG충전설비를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특히 중국의 경우 미세먼지로 인한 스모그 문제 해결과 동시에 LNG충전 및 LNG벙커링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또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도 LNG차량 보급이 활성화 돼 수송 분야에서 미세먼지 저감에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천연가스 및 오일 계량시스템 및 분석시스템을 제작·수출하고 있는 발맥스기술은 LNG FGSS, BOG 핸들링, BOG Re-Condenser, LNG벙커링 시스템 설계와 제작에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소산업에도 뛰어들어 수소충전소 건설을 위한 SPC(민간특수법인)에 참여하는 등 에너지시스템 전문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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