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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지난 3분기 당기순익 최저에 보험민원 폭증

기사승인 2018.12.05  12: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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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서울 박현군 기자>지난 3분기 삼성화재 경영실적이 손보 빅 5 중에서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3분기 당기순이익이 9027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2017년 3분기) 1조44억원 보다 10.1%나 감소했다.

특히 영업이익 대비 당기순이익률은 전년동기보다 17.37%나 떨어진 73.6%를 기록했다.

그러나 보험 관련 민원은 큰 폭으로 올랐다.

2017년 3분기 1691건이었지만 지난 3분기에는 1772으로 무려 4.8%나 증가했다 보유계약 10만건 당 민원 건 수는 전년동기 7.79 건에서 당 분기 8.02건으로 3%의 증가율을 보였따.

타 사의 보유계약 10만건 당 민원 건 수 증가율은 현대해상 –11.7%, 메리츠화재 –7.6%, DB손해보험 -5.4%, KB손해보험 –4.6%로 삼성화재만 유일하게 증가했따.

이와관련 보험업계에서는 삼성화재가 손해보험업계 부동의 1위라는 위상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와관련 삼성화재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은 우리만이 아니라 손보업계 공통된 문제”라며, “보험민원도 착시현상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박현군 기자 humanphg@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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