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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지난 3분기 총부채 전년동기 대비 5.6% 증가

기사승인 2018.11.30  10: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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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서울 박현군 기자>범 삼성그룹이 올 해 부채경영에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그룹의 지난 3분기 기준 부채총액은 522조 8883억 원으로 전년동기(2017년 3분기) 495조 3093억 원 대비 5.6% 증가했다. 범 삼성가 두 번째 그룹인 신세계그룹의 총 부채도 지난 3분기 기준 15조 8029억 원에 달해 전년동기 14조 2056억 원 대비 9.8% 늘어났다.

국내 굴지의 재벌기업들이 올 해 부채경영을 시작했다는 점은 국내 경제현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신세계그룹은 올 해 3분기 기준 부채 총액이 자본총액에 거의 근접하면서 재무 상 빨간불이 켜졌다.

이와관련 신세계 그룹 관계자는 “부채도 경영 자산 중 하나”라며, “온라인 분야를 비롯해 투자를 확대하면서 벌어진 일시적 현상일 뿐”이라고 말했다.

 

박현군 기자 humanphg@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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