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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세정, "이번 앨범 컨셉은 '멋쁨'"

기사승인 2018.11.06  18: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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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구구단 세정이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11월 6일(화) 예스24라이브홀에서 구구단의 세 번째 미니앨범 'Act.5 New Action'의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동화, 명화, 영화 등 다양한 컨셉을 찰떡 같이 소화해내는 '극단돌' 구구단은 이번 세 번째 미니앨범 'Act.5 New Action'에서는 영화 '오션스8'을 선택해 앨범에 담아냈다. 다양한 매력과 개성을 가진 여성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낸다는 영화의 의미를 구구단만의 색채로 해석하여 담아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Not That Type'은 신나는 비트 위에 유니크한 신스 사운드와 화려하게 펼쳐지는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부드러움과 강함의 공존을 담아내며 더 다채로워진 구구단의 색을 표현한다. 작사 작곡에 경진희, 구슬윤, Erik Nyholm, Jessica Jean Pfeiffer 등 국내외 실력파들이 참여해 구구단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같은 소속사 빅스의 실력파 래퍼 라비가 작사, 작곡한 'Do it'과 멤버 김세정이 작사에 참여한 '너에게' 역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앨범의 컨셉에 대해 세정은 '영화 오션스8을 모티브로 하였다.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다방면으로 보여주고 구구단 만의 색깔로 녹여냈다. 즉, 한 명 한 명마다 매력이 넘친다고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안무 포인트에 대해서는  '이번 컨셉이 '멋쁨'이다 보니 구구단만의 멋쁨을 표현하기 위해 마지막 단체 포즈가 있다. 쿨한 매력을 담아냈다.'고 말하였다.

본인이 작사에 참여한 곡 '너에게'에 대해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아련하면서도 따뜻하고 포근한 내용이 담겨 있는 곡이다. 소녀가 고백하기 전 느끼는 설렘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였다. 가장 마음에 드는 파트에 대해 '태풍이 오는 날 밖을 보니 바람이 많이 불더라. 그 장면을 보니 소녀가 고백하기 전 마음을 가을바람에 엮어 쓰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부분이 어렵게 써서 그런지 기억에 남는다.'고 답하였다.

구구단 활동은 물론 개인 활동까지 올해 바쁜 활동을 보낸 만큼 지치지 않았는지에 대해 '제가 무언가 계속 준비하는 습관이 있더라. 그걸 다 내려놓고 아무것도 안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니 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 보이더라. 건강을 챙기기 위해 홍삼을 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앨범 'Act.5 New Action'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나선 구구단은 11월 6일 타이틀곡 'Not That Type'을 통해 화려하게 돌아온다. 새 앨범 발표에 이어 12월 1,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gu9udan 1st concert PLA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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